소녀시대와 할리우드 영화감독 브렛 래트너 인증샷이 공개됐다.

브렛 래트너는 8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K-POP 가수 소녀시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렛 래트너는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제시카 써니 효연 서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주 미국에서 진행된 'KCON2014'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렛 래트너는 할리우드 영화 감독으로 '엑스맨:최후의 전쟁' '러시아워' 시리즈 등을 제작했다. (사진=브렛 래트너 트위터)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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