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의 'KCON 2014' 백스테이지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소녀시대, 댄싱9 우리 오늘 만났어요~ 엠카운트다운 2nights in LA Backsta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 효연과 '댄싱9' 시즌 1의 주역 김명규, 이루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마치 발레의 한 동작을 연상시키는 제스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CON 2014'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2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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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근황, 백스테이지에 나타난 ‘천사? 악마?’

 

 

 

 

 

 

 

 

 

 

 

 

 

 

‘엠카운트다운’에 소녀시대 근황이 공개되었다.

14일 방송된 Mnet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LA 특별 공연이 공개된 가운데, 소녀시대의 근황이 담긴 백스테이지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소녀시대 곧 만나요. 빨리 보고 싶어 ‘엠카운트다운 2nights in LA Backstage’”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카운트다운’ 백스테이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이는 효연과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은 소녀시대 ‘Mr. Mr.’ 활동 당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한 사진 속에는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효연과 유리는 날개와 뿔이 달린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Mnet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 멤버인 효연-유리와, Mnet 프로그램 ‘댄싱9’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밀 것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5&aid=00001507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