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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태티서 컴백’ 인증샷을 게재해 화제다.

티파니는 29일 낮,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멤버들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흰 블라우스와 검정색 시스루 스커트로 완숙미를 뽐낸 티파니 태연 서현은 붉은 벽지를 배경 삼아 고혹적인 포즈를 취해 남심을 저격했다.

또 이들은 나란히 소파에 앉아 단체 꽃받침 샷을 완성했고, 인형 같이 빼어난 각선미와 깜찍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2월 4일, 크리스마스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 발매를 앞둔 태티서는 같은 날 저녁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더불어 태티서는 타이틀곡 ‘디어 산타’를 포함해 총 6곡의 크리스마스 음원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9n106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