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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곡 ‘I’(아이)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태연은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특히 태연은 이날 ‘엠카’에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세인 비투비를 제쳐 ‘솔로 퀸’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갓세븐, 규현, 김동완, 다이아,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박보람, 비투비, 빅브레인, 업텐션, 엔플라잉, 오마이걸, 유성은, 진주, 탑독, 테이, 트와이스 등이 출연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