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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금빛 여신으로 분했다.


2일 중국 음악 잡지 '이지음악'은 1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윤아는 5일 발간될 최신호의 커버 모델로 나섰다.


윤아는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뽐냈다. 굵게 웨이브 진 갈색 머리에 코랄빛 입술, 금빛 배경에 금빛 드레스가 어우러

져 고혹미를 발산했다.


윤아는 남북한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를 다룬 영화 '공조'에 캐스팅됐다. 윤아는 남한 형사의 처제인 박민영을 연기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3n138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