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거 좋아하는데”라는 내용의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은 티파니의 단독 셀카로, 사진 속 티파니는 빨간색 산타 모자가 달려있는 안경과 곰돌이 인형을 쓰고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두 번째 사진에는 태연이 함께 했다. 태연과 티파니는 루돌프 뿔과 코,


빨간색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힙합 느낌이 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연과 티파니가 속한 태티서는 4일 자정 스페셜 앨버머 ‘디어 산타(Dear Santa)’를 발매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4n304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