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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유리 티파니 수영 서현 태연 윤아 효연 제시카 써니)의 멤버 티파니가 남다른 핑크색 사랑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핑크홀릭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티파니는 "집에서 막내여서 언니는 하늘색을 입으면 나는 핑크색을 입었다"며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핑크색은 나의 색이라는 생각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멤버들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되니까 너도나도 핑크색을 좋아하더라. 그걸 보면서 '왜 내 색깔을 좋아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옷도 꼭 핑크색만 골라 입게 되더라"며 "그러자 하루는 유리가 '핑크색은 왜 너만 입냐'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라고 핑크색 사랑을 과시했다.

 

이에 수영은 "티파니가 원래 약 먹는걸 되게 싫어하는데 핑크색 소화제는 잘 먹는 걸 본 적 있다"며 "하루는 자기가 딸을 낳았는데 그 딸이 핑크색을 싫어하면 어쩌냐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는 것도 봤다"라고 티파니의 핑크색 사랑에 대해 폭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영원한 소녀시대로 남고 싶다라는 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19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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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핑크사랑 "어린시절부터 핑크색 좋아했다"

 

 

 

 

 

 

티파니 핑크

 

 

 

 

 

 

 

 

 

 

티파니가 핑크색을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소녀시대와 삼촌들' 두 번째 이야기로 소녀시대와 공형진, 전현무, 최송현, 노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티파니는 "제가 막내여서 언니는 파랑색을 입으면 저는 집에서 핑크색을 입었다. 핑크색이라고 하면 당연히 내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들도 핑크색을 좋아하더라. 근데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면 '어 이거 내것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핑크색 옷이 있으면 내 옷이라고 생각했다. 유리도 핑크색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에 유리가 "그래서 티파니에게 '왜 너만 핑크색 입고 싶냐'라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SBS 공채에서 낙방한 사연을 공개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06811154649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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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핑크색 집착, 차 소화제 염색 의상 모두 ‘핑크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핑크색 집착 이유가 알려졌다.

티파니 핑크색 예찬론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의 태연은 “티파니가 핑크색에 집착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붐은 “티파니 의상이 핑크색이다”고 했고 MC 이동욱은 “지난주에 티파니 차도 핑크색이라고 했다”고 티파니 핑크색 집착 증거를 찾아냈다.

티파니는 “어렸을 때 막내여서 언니는 하늘색 저는 핑크색을 입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핑크색은 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까 다들 핑크색을 좋아하더라”고 알렸다.

무엇보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의상도 꼭 핑크색만 골라 입게 되더라. 어느 날 유리가 ‘핑크색은 왜 너만 입냐’고 말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수영은 “티파니가 약 먹는 걸 원래 정말 싫어한다. 그러다가 핑크색 소화제는 잘 먹는 걸 보고 놀랐다”고 밝혔고 써니는 “염색을 자주 바꾸는데 핑크색으로 하면 옆에 와서 머리카락을 만진다”고 티파니 핑크색 집착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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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소녀시대, 티파니 핑크색 사랑 폭로

 

 

 

걸그룹 소녀시대가 멤버 티파니의 핑크색 사랑을 폭로했다.

12일 밤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티파니는 “어릴 때부터 핑크색은 내거라고 생각했다”며 “소녀시대 결성 이후 멤버들이 핑크색을 좋아하는 모습에 ‘핑크색은 내 건데 왜 쟤들이 좋아하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또 핑크색 무대의상은 당연히 나의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핑크색을 좋아하는 유리가 ‘왜 너만 핑크색을 입냐?’라고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수영은 “티파니가 핑크색 옷을 입었음에도 내가 입은 핑크색 옷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옷에 핑크색이 들어갔잖아!’라고 했다”며 “티파니가 약 먹는 걸 안 좋아 하는데 핑크색 약은 잘 먹는다”고 폭로했다.

써니 또한 “내가 머리를 핑크색으로 염색했을 때 내 머리를 베베 꼬기도 했다”, 제시카는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핑크색만 먹는다”고 추가 폭로를 했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윤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수영, 유리, 써니, 효연, 서현, 배우 노현희, 공형진, 최송현, 방송인 전현무, 박경림, 붐, 개그맨 김영철, 변기수, 양세형, 정주리,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한편, 오는 19일 부터는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의 새 예능프로그램 ‘화신’이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0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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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핑크집착 “핑크색 옷 입으려 멤버와 다투기도”

 

 

 

티파니 핑크집착을 고백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2월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 마지막회에 출연해 핑크색에 집착한다고 고백했다.

이날 티파니는 "어릴 때부터 막내여서 핑크에 집착했다. 핑크색은 모두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가 된 후에 봤더니 다른 멤버들도 핑크색을 좋아했다. 그 때도 핑크색은 내 것이다 싶었다. 당연히 옷도 핑크색은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유리도 핑크색을 좋아해서 나한테 따진적도 있다. 오늘 이 옷도 입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수영은 "티파니가 원래 약 먹는 것을 안 좋아한다. 그런데 미국에서 파는 소화제 중에 핑크색이 있다. 그 약을 되게 잘 먹는다"고 폭로했다.

또 써니는 "제가 핑크색으로 염색했던 때도 있었는데 자꾸 제 머리에 손을 댔다"고 폭로를 더했다.

이같은 멤버들의 폭로에 티파니는 "어느날은 매니저 오빠가 나중에 너의 딸이 핑크색을 안 좋아하면 어떡할 거냐고 말했던 적이 있다. 그때 정말 멘탈붕괴가 왔다"고 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21223385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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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티파니 핑크색 집착, 멤버들 증언 봇물

 

 

 

 

 

티파니의 핑크색 집착이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에 출연한 티파니는 태연의 제보로 핑크 집착에 대해 털어놨다.

그녀는 "막내라 언니파랑색, 나는 핑크를 입었다. 핑크라면 당연히 내거라고 생각해왔다. 9명의 소녀들이 모이다보니 다들 핑크를 좋아한다. 내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면 '내건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티파니는 "무대의상이 걸려있으면 그 중 핑크색 옷이 있다. 그럼 당연히 핑크는 나의 것이라 생각했다. 유리도 핑크 좋아하는데 나한테 '왜 너만 핑크색 입냐'고 하더라. 오늘 입은 이 핑크도 분명 누군가 입고 싶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핑크가 들어간 옷을 입은 수영은 "제 옷을 보더니 한 참을 쳐다보고 서있더라. 핑크 옷이라고. 심지어 어느정도냐면 약 먹는걸 굉장히 안 좋아한다. 몸이 안 좋다고 느낄 때 빼고는 약을 안먹는데 미국소화제가 핑크색이다. 그 약은 되게 잘 먹는다"고 설명했다.

써니는 "머리 염색을 자주하는데 핑크로 염색한 적도 있다. 그때 머리에 와서 막 만지고 있더라"라며 증언을 보탰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지난 주에 이은 소녀시대 스페셜로 소녀시대 9인과 공형진, 전현무, 최송현, 노현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909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