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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첫 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7월7일 소녀시대가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파티(PARTY) @반얀트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 생방송됐다.

이날 새 앨범 수록곡 ‘체크(Check)’ 무대를 마친 후 유리는 “너무 긴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리는 이어 “9년 가까이 했는데도 늘 떨린다”고 덧붙이며 오랜만에 팬들 앞에서 무대를 꾸민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체크’는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알앤비 곡이다. 잔잔한 보컬로 농염하게 곡을 이끌어가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한 관심을 직감하고 있는 남녀 사이의 긴장감을 가사에 담았다. 음원은 이날 오후 10시 타이틀곡 ‘파티’와 함께 공개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7n515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