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탈퇴에 대해 일본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0일 닛칸스포츠와 산케이스포츠는 ‘소녀시대 제시카 갑자기 해고?’ 등의 타이틀로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와 관련된 기사를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제시카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회사와 멤버로부터 그룹 구성원이 아니라고 통지를 받았다’라는 글을 게재해 한국 연예계와 팬들이 큰 충격에 빠져 있다”고 보도했다. 또 소녀시대가 이날 오전 중국에서 개최되는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보였으며, 8명의 멤버들만 무거운 표정으로 출국했다고 설명했다. 산케이스포츠는 관련 기사를 뉴스 메인 화면에 배치하면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닛칸스포츠 역시 제시카가 회사와 8명의 멤버로부터 오늘부터 탈퇴당했다는 내용을 한국언론발로 보도했다.

제시카는 앞서 이날 새벽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05463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