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가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코스프레에 푹 빠졌다.

9월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한 태티서가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러 갔다가 자유의 여신이 돼 버린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자유의 여신이 된 멤버는 바로 서현. 기념품 샵에서 자유의 여신상의 상징인 뾰족뾰족 왕관을 발견한 서현은 신이 나서 왕관을 머리에 올리고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 보였다.



막내 서현은 태연, 티파니 언니들의 왕관까지 마련해 와 '태티서 여신상' 코스프레를 완성하며 ‘THE 태티서’ 뉴욕편 마스코트를 탄생시켰다.

이번 방송에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세련된 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태티서가 관광을 즐기고 맛집을 찾아다니며 모처럼 힐링타임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파클링 음료를 마시곤 100가지 표정으로 맛을 표현하는 태연, 입맛 없다고 말해놓고 음식을 끝없이 입으로 가져가는 티파니까지, 태티서의 무지개빛 매력이 대거 공개된다.

특히 다음주 방송 예고에는 프로 당구선수에 버금가는 포스를 뿜어내는 태티서의 포켓볼 경기(?) 장면이 담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키우고 있다.(사진=CJ E&M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930134541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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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태티서' 자유의 여신상 코스프레에 '푹'… 뉴욕 매력에 푹 빠진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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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자유의 여신상' 코스프레에 푹 빠졌다.


30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한 태티서가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러 갔다가 자유의 여신상 코스프레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기념품 샵에서 자유의 여신상의 상징인 뾰족한 왕관을 발견한 서현은 왕관을 머리에 올리고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서현은 태연과 티파니의 왕관까지 마련해 와 '태티서 여신상' 코스프레를 완성하며 'THE 태티서' 뉴욕편의 마스코트를 탄생시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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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세련된 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태티서가 관광을 즐기고 맛집을 찾아다니며 모처럼 힐링타임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파클리 음료를 마시곤 100가지 표정으로 맛을 표현하는 태연, 입맛 없다고 말해놓고 음식을 끝없이 입으로 가져가는 티파니까지, 태티서의 무지개빛 매력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미니앨범 '할라(Holler)'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태티서의 일상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온스타일 'THE 태티서'는 30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0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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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태티서' 소녀시대 태연·서현·티파니 뉴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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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미국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코스프레했다.


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한 태티서이 담겨있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러 갔다가 자유의 여신이 돼 버린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자유의 여신이 된 멤버는 서현이다. 기념품 샵에서 자유의 여신상의 상징인 뾰족 왕관을 발견한 서현은 신이 나서 왕관을 머리에 올리고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서현은 태연과 티파니의 왕관까지 마련해 와 '태티서 여신상' 코스프레를 완성했다.


또 뉴욕 패션위크에서 세련된 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태티서가 관광을 즐기고 맛집을 찾아다니며 모처럼 힐링 타임을 만끽하는 시간도 담겼다.

스파클링 음료를 마시곤 100가지 표정으로 맛을 표현하는 태연, 입맛 없다고 말해놓고 음식을 끝없이 입으로 가져가는 티파니까지, 태티서의 다채로운 매력이 대거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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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태티서' 태티서, 장난기가득 자유의 여신상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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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코스프레에 푹 빠졌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 녹화에서는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한 태티서가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러 갔다가 자유의 여신이 됐다.

가장 먼저 자유의 여신이 된 멤버는 바로 서현이었다. 기념품 샵에서 자유의 여신상의 상징인 뾰족뾰족 왕관을 발견한 서현은 신이 나서 왕관을 머리에 올리고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 보였다.

막내 서현은 태연, 티파니 언니들의 왕관까지 마련해 와 태티서 여신상 코스프레를 완성하며 'THE 태티서' 뉴욕편의 마스코트를 탄생시켰다.

또 뉴욕 패션위크에서 세련된 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태티서가 관광을 즐기고 맛집을 찾아다니며 모처럼 힐링타임을 만끽했다.

스파클링 음료를 마시고 100가지 표정으로 맛을 표현하는 태연과 입맛 없다고 말해놓고 음식을 끝없이 입으로 가져가는 티파니까지, 태티서의 무지개빛 매력이 대거 공개된다.

한편 태티서가 자유의 여신상으로 변신한 모습은 30일 밤 11시 'THE 태티서'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164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