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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생일파티 사진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전혜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ha"라는 글과 함께 미모의 절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 가수 채연, 배우 박수진이 전혜빈과 함께 등장했다. 이들은 함께 모여 밝은 표정을 지어 친분을 뽐냈다.


또한 가수 채연은 활동 중 모습과 다름없는 미모를 뽐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걸그룹 LUV(전혜빈, 오연서, 이비)로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에서 박윤강(이준기 분)을 사랑하는 최혜원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30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