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가을여자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태연의 잘록한 허리와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태연이 속한 '태티서'는 앞서 지난 23일 SBS '인기가요' 컴백무대에서 이 트렌치 코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 최근 공항에서도 트렌치 코트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태티서'의 신곡 '할라'는 한국과 대만 음반 차트 1위에 등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5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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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태연, 트렌치 코트 입고 가을 여자 포스 ‘누구랑 전화중?’








태연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의 태연이 가을 향기가 물씬 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29일 오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있다. 태연은 휴대폰을 귀에 가져다 댄 채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어 통화 상대방이 누군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태연은 본인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로 컴백하여 신곡 ‘할라(Holler)’로 활동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87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