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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THE 태티서’를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소녀시대-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뉴욕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뉴욕 패션위크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태연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해외에 오면 항상 혼자 방을 쓰는데 외롭다 되게”라고 털어놨고, 이때 태연의 민낯이 공개됐다.

특히 태연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물론 시간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침이 되어 잠에서 깨어난 태연은 카메라를 향해 “굿모닝”이라고 외친 후 자신의 모습을 확인, “어후~ 저런”이라고 말해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THE 태티서’에서 태연, 티파니, 서현은 자유의 여신상 코스프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25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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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태티서' 태연, 기상직후 자신의 민낯에 "어우 저런"      






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태연이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IN 뉴욕'을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불면증에 잠에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노래가 나오는 휴대폰 게임을 하며 밤을 샜다. 결국 태연은 잠에 들었지만, 몇 시간 후 알람을 듣고 일어나야했다.









태연은 기상하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굿모닝"이라 외치며, 애써 밝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자신의 헝클어진 머리와 민낯을 확인한 순간 "어우 저런"이라며 당황했다. 태연은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0010308050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