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 씨스타 보라가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IN 뉴욕’을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의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때 씨스타의 보라가 등장, “안녕하세요. 보라입니다”라며 자기소개로 입을 열었다. 그

러자 티파니가 근황을 물었고, 보라는 “행사철이라서 열심히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티파니가 씨스타의 대표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무대를 재연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티파니는 과감하게 애플힙춤까지 도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친구 안무는 열심히 챙겨보거든요”라며 보라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89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