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 씨스타 보라가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IN 뉴욕’을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의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때 씨스타의 보라가 등장, “안녕하세요. 보라입니다”라며 자기소개로 입을 열었다. 그
러자 티파니가 근황을 물었고, 보라는 “행사철이라서 열심히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티파니가 씨스타의 대표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무대를 재연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티파니는 과감하게 애플힙춤까지 도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친구 안무는 열심히 챙겨보거든요”라며 보라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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