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티파니가 특급 미모를 뽐냈다.
써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하루를 시작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티파니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써니와 티파니는 우열을 가리 힘든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써니와 티파니는 실제 자매같은 친근감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7n08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