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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티파니가 특급 미모를 뽐냈다.

써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하루를 시작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티파니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써니와 티파니는 우열을 가리 힘든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써니와 티파니는 실제 자매같은 친근감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7n083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