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태티서가 최근 데뷔하는 걸그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태티서는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진행자 유희열과 이야기를 나눴다.

태연은 태티서의 'Holler(할라)' 공연을 끝낸 뒤 "최근 걸그룹의 발육이 남다르다고 느낀다. 시청자 입장으로 봤을 때는 그런 이미지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은 "저희 데뷔 때는 남자 그룹이 많았다. 이제는 걸그룹 분들이 많이 나와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태티서, 김종서, 국카스텐, 퓨어킴이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9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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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8년차 태연 "요즘 걸그룹 발육 남다르다" 과감발언






태연이 8년차 걸그룹의 여유를 드러냈다.

태티서 태연은 10월 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 요즘 걸그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유희열은 "태티서는 이제 활동이 두 번째지만 소녀시대로 따지면 데뷔 7~8년 차다. 후배 걸그룹들을 보면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태연은 "발육이 남다르다는 걸 느낀다. 왜냐하면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눈으로만 봤을 때는 이미지만 보이기 때문이다"고 솔직하게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또 서현은 "우리가 처음 데뷔했을 때 남자 아이돌 그룹이 많았다. 우리 이름이 걸파워로 소녀시대를 만들어보자는 의미가 담겨있었는데 지금은 걸그룹들이 많이 나와서 뿌듯하고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지난 9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100408210312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