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감우성 최수영







감우성이 최수영에게 진심을 표현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복 박지숙ㆍ연출 이재동) 8회에서는 이봄이(최수영)가 강동하(감우성)의 회사인 하누라온에 입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이와 동하와 직원들은 회사 계약 때문에 술자리를 가지게 됐다. 동하는 술을 마시다가 식당 밖으로 나왔고, 봄이 역시 밖으로 나와 동하 옆에 앉았다.

동하는 "봄이 씨 참 예쁘다. 마음이"라며 "이렇게 예쁜 사람이 왜 자꾸 내 옆에 오냐"고 이야기했다. 봄이는 "왜 자꾸 밀어내냐"며 웃어 보였다.

동하는 "그 마음 가짜다. 봄이 씨 심장 원래 주인이 나 같은 노땅 좋아했나 보다"라고 이야기했고, 봄이는 "제 마음은 제 것이다"라며 자신의 마음에 솔직했다


동하는 봄이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담아놓고 싶다. 내 눈 속에, 내 마음 속에 새겨놓고 싶다"고 이야기해 봄이를 설레게 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1225899977481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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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감우성, 최수영에 “참 예뻐요”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감우성이 최수영과 취중진담을 나눴다.


1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끈 하누라온 직원들이 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봄이(최수영)는 취기가 오르자 밖으로 나왔다. 강동하(감우성) 역시 취기가 올라 밖에서 앉아 있던 참이었다. 강동하는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끈데 많은 도움을 준 이봄이

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참 예뻐요”라고 말해 이봄이를 당황시켰다. 하지만 강동하는 “참 예뻐요. 마음이”라며 얼굴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그렇게 한참을 웃었다.


강동하는 “이렇게 예쁜 사람이 왜 자꾸 내 옆으로 올까? 저리가요. 나 힘들어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봄이는 “전 좋다고요. 밀어내지마세요”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강동하는 “내가 그렇게 좋아요? 그 마음 가짜예요”라고 태도를 돌변했다. 이에 이봄이는 “제 마음이 왜 가짜예요”라며 버럭했다.


미안해진 강동하가 “봄이씨 심장, 원래 주인이 저 같은 노땅 좋아했나보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봄이는 진지한 모습으로 “제 심장 제 꺼라면서요. 제 마음도 제 꺼예요”라고 대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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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감우성, 최수영에게 “이렇게 예쁜 사람이 왜 나한테”      









감우성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최수영을 밀어내려고 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8회에서 강동하(감우성 분)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이봄이(최수영 분)를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하는 “이렇게 예쁜 사람이 내 옆에 올까. 나 힘들다고요. 저리로 가라고요”라며 이봄이를 밀어냈고, 이봄이는 “싫어요. 저는 좋다고요. 저 좀 밀어내지 마세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동하는 “내가 그렇게 좋아요? 그 마음 가짜예요. 봄이씨 심장 원래 주인공이 저 같은 노땅 좋아했나보죠”라고 말했고 이봄이는 “내 심장 내거라면서요. 제 마음도 제거예요”라며 당차게 얘기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4100223185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