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수영과 배우 차예련의 상반되는 립 메이크업이 화제다.

최수영과 차예련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과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각각 청순한 매력와 시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수영은 청순미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디올의 새로운 루즈밤 #688 푸시아 핑크로 순수한 사랑에 빠진 이봄이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최수영은 8회 방송에서 강동하(감우성 분)와의 만남에 앞서 설레는 마음으로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을 보여 사랑에 빠진 사랑스러운 여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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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레드 립으로 메이크업 포인트를 줬다. 그는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극 중 차도녀 이미지를 위해 립스틱 루즈 디올 #999를 사용했다. #999 소량을 입술 중앙에만 바른 뒤 손가락으로 펴 발라 생기 넘치는 효과를 더했다. 극 중 그가 맡은 신해윤 역할이 도도해보이지만 허당 같은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인 만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10520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