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와 유세윤이 다정한 인증샷을 찍었다.

'써니의 FM데이트' 측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녀사냥, SNL코리아, 비정상회담, 요즘 가장 핫한 프로그램에서 핫한 개그를 보여주는 남자! 유세윤과 함께 했어요. 아이돌을 경악케한 유세윤st 아이돌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유세윤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세윤의 깜찍한 표정과 창문 너머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써니가 진행하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586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