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가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나쁜손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태티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사람들 많은 곳에서 엉덩이를 만지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편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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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태티서는 한결같이 “써니가 그렇다”라고 써니의 나쁜손을 폭로했다.

이어 “써니가 지나가면서 아무렇지 않게 엉덩이를 만지고 꼬집는다. 그래서 팬들이 찍는 사진에도 많이 찍혔다”라고 털어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715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