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 봄날 캡처







최수영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내생애 봄날’ 10화에서는 이봄이(최수영)이 강동하(감우성)가 있는 제주도로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동하를 만난 봄이는 “나는 정말 내 마음이 가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봄이의 말을 들은 동하는 “나는 봄이 씨가 가진 심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이러는 것 봄이씨 진짜 마음 아니다”고 거절한다. 이어 “애들 엄마 심장이 우리를 기억해서 봄이씨를 움직이는 것이다”며 봄이를 .


봄이는 “아니다. 아닌 거 다 안다”며 동하를 놓지 않았다. 떨어져 있으면 괜찮을 것이란 동하의 말에 “떨어져 있는게 뭐가 괜찮냐”며 “난 하나도 안 괜찮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이어 봄이는 자신의 어릴 적 추억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봄이는 “제 심장이 아니라 제가 좋아한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감우성은 “이러지 말자”며 또 다시 거절했고, 봄이가 한 번만 붙들어달라는 말에도 고개를 돌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03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