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태티서는 9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MC 정준영 안재현)에서 '할라(Holler)'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이날 태티서는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의상으로 등장했다. 멤버 모두 초미니 스커트로 흠 잡을 데 없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태티서는 청순미 넘치는 미모와 라이브 실력으로 남성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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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er'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이다.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가비엔제이, 레드벨벳, 레이나, 로이킴, 매드타운, 보이프렌드, 비투비, 소녀시대 태티서, 스피카.S, 에일리, 위너, 윤하, 이예준, 정동하, 주니엘, 톡식, 티아라, 포텐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10538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