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써니가 카페인을 섭취한 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다함께 가을 소풍에 나서는 '룸메이트'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종옥, 써니, 박민우, 잭슨이 한 차를 타고 이동했다.

박민우는 써니에게 아메리카노 한 잔을 권했다. 하지만 써니는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UP돼서 안된다"고 거절했다.

이에 박민우는 "그럼 더 마셔라"라고 말했다. 써니는 커피를 마신 후 춤을 추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5610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