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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그룹 god 데니안이 '룸메이트2'에 깜짝 등장한다.


1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윤아와 데니안이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2')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윤아와 데니안은 '룸메이트2'에 새로 합류한 소녀시대 써니와 god 박준형을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특히 윤아와 데니안이 기존의 '룸메이트' 멤버와 새롭게 합류한 시즌2 멤버, 그리고 소속그룹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룸메이트2'는 기존 시즌1의 멤버인 배우 이동욱, 서강준, 애프터스쿨 나나, 개그맨 조세호와 새 멤버인 배우 배종옥, 개그우먼 이국주, 배우 오타니 료헤이, 갓세븐 잭슨, god 박준형, 카라 허영지가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윤아와 데니안이 출연하는 '룸메이트2'는 이달 중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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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채연 데니안 ‘룸메이트2’ 출연 “깜짝놀랄 내용있다”








윤아 채연 데니안이 '룸메이트2'에 깜짝 출연한다.

10월 11일 SBS 관계자는 뉴스엔에 "소녀시대 윤아와 채연, god 데니안이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에 기습등장하게 됐다"며 "그 분들은 친구들이 사는 집이니까 놀러왔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데니안과 채연은 다음 주에 방송이 나갈 것이고 윤아는 언제쯤 전파를 탈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특히 채연이 깜짝 놀랄 분과 절친이다. 방송을 보면 모두가 놀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룸메이트2'에 게스트가 출연하냐고? 글쎄.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집으로 누군가 우연히 놀러오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 방송이니까 특별출연 형식이 될 수도 있다"며 "우리도 확정짓기 어렵다. 앞으로 상황은 앞으로에 맡겨두고 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출연진이 '홈쉐어'를 통해 한 집에 살면서 겪는 일상을 100% 밀착 촬영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21일 배종옥 박준형 이국주 써니 오타니료헤이 잭슨 허영지가 새 멤버로 합류, 시즌2가 방송되고 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01111193131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