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초미니 스커트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소녀시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10월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 할라(Holler)'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태티서 티파니는 각선미를 강조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티서는 특유의 발랄한 표정으로 무대를 완성시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태티서 '할라(Holler)'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태티서, 틴탑, 비투비, 주니엘, 에일리, 티아라, 보이프렌드, 윤하, 로이킴, 레드벨벳, 레이나, 라붐, 밍스, 매드타운, 정동하, 톡식(TOXIC), 에이코어, 가비엔제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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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