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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태연에게 한 조언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김희철은 14일 방송된 ONSTYLE 리얼리티쇼 'THE 태티서'에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에게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을 해 태연을 울컥하게 했다.

김희철은 "인터넷 보지 말고 얼굴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 듣지 마라. 이렇게 얼굴 보는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걸고 얘기하는 것 아니냐.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라고 말하며 타자를 치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프지 마. 이제"라고 말하며 태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태연이 김희철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말하자 김희철은 "우리 사이에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은 하지 말자"고 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3507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