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태티서의 티파니가 좀비 무리 속에서 나홀로 런웨이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14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서 좀비 무리 속에서 꿋꿋이 뛰지 않고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놀이공원을 찾았고 좀비 무리에서 탈출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들은 버스를 타고 좀비 무리 속을 이동, 하지만 더이상 버스가 이동할 수 없자 모두 하차해 좀비들을 피해 도망갔다.

태연과 서현이 손을 잡고 도망가는 사이, 티파니는 좀비 무리 속을 유유히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0421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