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태티서의 서현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은 14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언니들이 소중해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건 만약 언니들이 없었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였다. 같이 있고 함께 하는 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만약 함께 하지 못한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소중함을 느끼겠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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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태연은 "이렇게 열정적인 멤버들이 아니었다면 내가 노래할 기회가 있었을까 생각해봤다. 정말 너희가 자랑스러웠다"라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9815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