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태티서가 롤러코스터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서는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놀이공원을 찾았고 세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여유로운 티파니와는 다르게 서현과 태연은 괴성을 지르며 두려운 표정을 드러냈다. 이후 태연은 산발에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서현은 비틀비틀 거리며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만 유일하게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롤러코스터 하강 당시 찍은 사진을 기념하며 연신 웃음을 지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11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