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태티서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번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1995년 슈퍼모델 출신 한고은과 SBS 최기환 아나운서, 애프터스쿨 유이가 MC를 맡았다.

이날 태티서는 옐로우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활동이 마무리된 ‘Holler’와 함께 무대 오른 태티서는 능숙한 무대매너로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압도했다.

태티서의 ‘Holler’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이다.

한편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1부에서는 26명의 본선진출자와 박재범, 걸스데이, 에일리, 로이킴, 블락비의 퍼포먼스가 준비됐다. 2부에서는 다이시댄스의 디제잉과 함께 모델들의 런웨이가 마련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616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