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The 태티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차 뉴욕을 찾은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진 속 세 사람은 자유롭게 뉴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태연과 티파니, 서현은 밝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친 자매 같은 다정함을 보였다.

또한 태연은 길바닥에 앉아 다리를 모으고 있는 티파니, 서현과 벽에 기대어 선 채 손을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태티서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태티서 인증샷, 세 사람 보기 좋네’, ‘소녀시대 태티서 인증샷, 역시 태연-티파니-서현 웃고 있을 때가 제일 예뻐’, ‘소녀시대 태티서 인증샷, 요즘 SM시끄럽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888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