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감우성이 권해효를 만나 최수영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는 강동하(감우성 분)가 이혁수(권해효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하는 이봄이(최수영 분)의 엄마(심혜진 분)가 자신을 반대하는 것을 알고, 힘들게 이혁수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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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하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제 제가 봄이를 곁에 두지 못하지 못하게 됐다. 밀어내보려고 했다”며 “심장 때문이라 부인하려고 했지만, 비겁한 제 태도가 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물러서지 않고 감싸고 싶다”며 “걱정하는 형편 풀어나가겠다. 받아 달라고 하는 게 아니다. 지켜봐 달라”라고 솔직하게 말을 풀어나가 혁수를 깊은 생각에 빠지게 했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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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