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이 병원에 실려갔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12회(극본 박지숙/연출 이재동)에서 이봄이(최수영 분)이 건강이상 증세를 보였다.

이봄이는 강동하(감우성 분)와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다음날 이봄이는 잠자리에서 일어나다 숨이 막히는 느낌에 답답해 했다. 두통까지 오며 이봄이의 건강에 이상이 있음이 드러났다.









이봄이의 증상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이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답답한 느낌에 코를 막아보며 "코가 막혔나"라고 말했다.

급기야 이봄이는 강동하를 만나러 가던 길 숨이 쉬어지지 않아 고통스러워했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봄이는 자신을 걱정하는 주세나(가득히 분)에게 "초기에 몇번 그랬다.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봄이의 상태를 살펴본 강동욱(이준혁 분)은 "괜찮을거다"고 이봄이를 안심시켰고 이봄이는 "(강동하에게)얘기하지 말아줘. 별일 아닐거잖아. 그렇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봄이의 건강 이상 증세가 부각되며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 (사진=MBC '내 생애 봄날' 12회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10162305064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