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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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의 태연이 멤버들과 함께 할로윈을 떠오르게 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lloweengangstas”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티서 멤버인 서현, 티파니, 태연이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할로윈 호박 가면과 머리띠를 한 멤버들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태티서는 최근 ‘할라’ 활동과 함께 ‘더 태티서’ 방송도 마무리했다. 이어 오는 21일 밤 11시에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디렉터스컷이 방송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7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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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태티서의 할로윈 인증샷 공개 ‘귀요미 세 자매’







태티서








걸그룹 소녀시대 태티서의 할로윈 인증샷이 공개됐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갱스터들(Halloween gangst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할로윈 분장을 한 태연, 티파니, 서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태연은 ‘할로윈’이라 적힌 머리띠를 하고 갱스터다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티파니는 호박 가면을 쓰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현은 호박 모자를 쓰고 조금은 어색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태티서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21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