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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별명 ‘닭써니’ 유래에 대해 설명했다.

12월 13일 첫방송된 MBN ‘전국제일패밀리’에는 MC 전현무 김수로 이수근을 비롯, 김종민, 소녀시대 써니, 윤정수, 예정화, 박해미, 안문숙 등이 게스트로 참석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써니의 별명이 닭써니였다고 하더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써니는 “닭을 잡았는데 다리를 잡았다. 날아가려 하길래 훅 잡았더니 잡히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남성 패널들이 “무섭지는 않았냐”고 묻자 써니는 “괜찮았다. 그런데 닭에게 좀 미안했다”고 답해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계인은 써니에게 닭을 준 것이 자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 부분에 대해 질문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써니는 “그 당시 프로그램 할 때 이계인 선생님이 닭을 주셨었다”고 설명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N ‘전국제일패밀리’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213n223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