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티파니가 싱가포르에서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티파니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티파니는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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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SM 티파니 왜 울먹이는 걸까”, “SM 티파니 굿나잇 인사 인상적이다”, “SM 티파니 미모 제대로 물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불거진 티파니 솔로 데뷔설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9n3971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