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 출연중인 수영이 함께 고생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카린웨스터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수영은 야외촬영이 많은데 햇빛이 강해 고생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힘이 되어 주기 위해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 할 수 있는 선글라스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선글라스를 직접 골라 전달한 수영의 세심한 배려에 방송관계자들은 고마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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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선택한 카린웨스터 선글라스는 스칸디나비아의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클래식한 느낌과 유니크한 컬러감으로 재해석냈으며, 동양인의 얼굴을 고려한 아시안 핏 (’Asian fit’) 제작방식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한편, 첫 지상파 여주인공을 맡은 수영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은 이봄이 역을 맡아 첫 회부터 호평을
받아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내 생애 봄날은 한 주 방송을 남겨 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05607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