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감우성이 최수영을 위한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22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강동하(감우성)가 이봄이(최수영)을 위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봄이는 강동하에게 전화를 걸어 “시장 같이 가자. 난 시장 박사다. 우리 시장도 같이 가고 김치도 같이 담그자. 우도도 같이 가자”라며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고백했다. 이에 강동하는 “그래. 다 같이 함께 하자”라고 약속했다.


전화를 끊은 강동하는 약속했던 것들을 버킷리스트로 작성하며 로맨티스트 다운 면모를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28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