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팀의 멤버 수영이 출연하고 있는 '내 생애 봄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봄이 언니~ 수영 언니 그리고 다정다감한 감우성 선배님과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푸른이,바다랑도~"라며 "'내 생애 봄날' 촬영장 분위기는 정말 봄처럼 따듯했어요... 부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지막 방송까지 본방사수합시다잉. 봄이 언니 홧팅!"이라는 응원의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 생애 봄날' 촬영 현장을 찾은 서현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 배우 감우성, 현승민, 길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그녀들의 돈독한 우애가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한편 수영이 이봄이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MBC '내 생애 봄날은'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6768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