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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그룹 S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애절한 연인 호흡을 맞췄다.

S는 22일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11년만에 돌아온 S의 새로운 음악과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하고 싶은 거 다(Without You)’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지훈과 유리는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고 백허그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이별 후 가슴아파하며 오열하고 괴로워해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애절하고 슬픈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한편 ‘하고 싶은 거 다(Without You)’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느껴지는 일상의 쓸쓸한 마음을 담은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이다. S는 오는 23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24일 KBS 2TV ‘뮤직뱅크’, 26일 SBS ‘인기가요’ 등 일주일간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하고 싶은 거 다(Without You)’ 무대를 선사하며 스페셜 활동에 나선다.

S의 새 미니앨범 ‘Autumn Breeze’ 전곡 음원은 오는 24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새 음반은 27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261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