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몽환적인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하얀 목폴라 민소매 티를 입고 잎사귀 모양의 독특한 귀걸이를 한 채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는 점점 예뻐지는 것 같아”, “화보 찍는 중인가”, “유리 얼굴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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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숙녀라 불러주세요'…'가을 분위기 물씬~' 성숙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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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2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하얀색 목폴라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흘러 내려온 머리카락과 가을을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유리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히 유리는 도도하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소녀가 아닌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유리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점점 성숙해지네", "유리, 물오른 미모", "유리, 여우배 같다", "유리, 가을 여자로 변신", "유리, 분위기가 달라졌어", " 유리, 도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SM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258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