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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오묘한 매력이 담긴 화보 컷이 화제다.

2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묘한 매력이 담긴 사진이었다. 성숙한 숙녀로 변신한 유리의 자태는 고혹적이었다. 해당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독특한 패션이 돋보였다. 카키컬러의 야상에 짧은 핫팬츠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한 도트무늬 스커트에 니트를 매치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기 때문에 도도한 표정도 돋보였다. 소녀가 아닌 숙녀로 변한 유리는 아이돌이 아닌 모델과 같은 자태를 뽐냈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팜므파탈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유리는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당시에도 유리는 단장한 가을 패션으로 누리꾼의 환심을 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9&aid=00020454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