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컸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벽에 붙은 큰 자에 기대 키를 재는 시늉을 하고 있다. 특히 흰 티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12센티도 안돼요?”, “언니 귀여워요”, “저기 어디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1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