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컸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벽에 붙은 큰 자에 기대 키를 재는 시늉을 하고 있다. 특히 흰 티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12센티도 안돼요?”, “언니 귀여워요”, “저기 어디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100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