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태티서 셀카를 공개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태연은 10월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찍는 황사람과 김귀신 서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과 서현이 할로윈 장식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는 이런 두 사람과 자기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할로윈을 앞두고 들뜬 태연 서현 티파니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서현 저번부터 할로윈 사진 포즈들 정말 귀엽다", "태연 서현 티파니 미리 할로윈 체험하고 왔나보네", "태티서 멤버들 다들 친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 태티서는 최근 '할라(Hooler)'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02408490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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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서현과 함께 귀신으로 변신! 티파니는 혼자 '사람놀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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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귀여운 귀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찍는 황사람과 김귀신, 서귀신"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의 유닛인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담겨있다. 할로윈데이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뒤로는 할로윈데이를 상징하는 '잭 오 랜턴 (Jack-o'-lantern)'이 있고, 태연은 서현과 함께 귀신으로 변신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앞에서는 티파니가 눈을 감고 홀로 셀카를 찍고 있어 눈에 띈다.


태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예쁘다", "태연, 귀엽다", "태연, 티파니는 혼자 뭐함?", "태연, 귀신이네", "태연, 예쁜 귀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태티서는 최근 '할라'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271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