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서현은 24일 오전 인스타그램 개인 개정을 열고 “날이 추워지고있으니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기”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이 두툼한 백곰을 두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까지 있는 백곰의 포스와 서현의 귀여운 표정이 대조를 이뤄 미소를 안긴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활동했다. 태티서는 지난달 16일 2번째 미니앨범 ‘할라’를 발표 고혹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213&aid=0000568671



----------------------------------------------------------------------------------------------------------------------------------------------------


서현, '애교 섞인 표정'으로 귀여운 안부 인사…"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20141024_1414129508_74007200_1.jpg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추운 날씨를 맞이해 깜찍한 인사를 전했다. 


서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추워지고 있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곰 인형이 서현을 감싸 안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현은 애교 섞인 눈빛으로 곰 인형과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귀여워", "서현, 마음씨도 착하지", "서현, 곰 인형 귀엽다", "서현, 서현도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서현, 애교있는 표정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272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