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31941341136_1_99_20141023195302.j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연인으로 분했다.

유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거 다 (without you) S 11년 만에 컴백. 쌀쌀해진 날씨에 딱 인 노래. 뮤비도 많이 봐주시고, 응원도 많이 부탁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이지훈과 실제 연인 사이를 방불케 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오후 S(이지훈 신혜성 강타)는 유튜브 SMTOWN 채널,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Without You)'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유리와 이지훈이 연인으로 분해, 달콤한 커플연기부터 가슴 아픈 이별 연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였다.

한편 S의 새 미니앨범 'Autumn Breeze' 전곡 음원은 오는 24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새 음반은 27일 오프라인 발매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270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