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태연이 상하이 콘서트를 위해 각각 출국과 도착장에서 입었던 공항패션 아이템이 눈에 띈다.

유리는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상해로 가던 출국장에서 블랙 컬러 니트 스웨터를 입었으며, 태연은 네이비 컬러 니트 스웨터에 스키니 진을 입고 나타났다.

이들은 기내에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니트 스웨터를 골랐다. 가을과 겨울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들처럼 니트 스웨터 한 벌로 세련되고 편안한 공항패션을 입어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84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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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태연, 패션 포인트는 니트?

지난 17일 소녀시대 유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IV in SHANGHAI 콘서트 참석차 중국 상해로 출국 당시 시크한 블랙 니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니트, 그리고 독특한 패턴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하여 건강미 넘치고 탄력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블랙&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블랙 선글라스, 미니백, 롱 부츠로 액세서리 컬러를 통일하여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소녀시대 태연의 니트 공항패션 역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9일 상해 콘서트 후 입국 당시 태연은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니트 그리고 스키니 진을 매치하며 캐쥬얼한 니트 패션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유리와 태연이 입은 니트는 패션브랜드 조프레시 (JOE FRESH)의 제품이다.

고품질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여 벌써부터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와 태연의 니트 공항패션에 내티즌들은 "둘다 진짜 이쁘다" , "태연, 피곤해보이는 얼굴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6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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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태연, 각기 다른 공항패션 '포인트는 니트'

걸그룹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는 지난 17일 SMTOWN LIVE WORLD TOUR IV in SHANGHAI 콘서트 참석차 중국 상해로 출국 당시 시크한 블랙 니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유리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니트, 그리고 독특한 패턴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하여 건강미 넘치는 탄력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블랙 선글라스, 미니백, 롱 부츠로 액세서리 컬러를 통일하며 블랙&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태연의 니트 공항패션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상해 콘서트 후 입국 당시 태연은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니트 그리고 쫄쫄이 청바지를 매치하며 캐쥬얼한 니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와 태연의 니트는 패션브랜드 조프레시 (JOE FRESH)의 제품으로, 고품질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여 벌써부터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100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