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65579.2_99_20141027134508.jpg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태티서, 포미닛, 씨스타 소유가 각각 본 시상식 무대를 꾸민다.

‘2014 SIA’ 사무국은 27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가수들인 세 팀 모두 SIA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세 팀은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중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유닛 태티서는 미니앨범 ‘Holler’를 통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며 다시 한 번 저력을 확인했음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사랑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타일 아이콘이다.

또 포미닛은 올 한해 성공적인 음반활동과 함께 멤버 개개인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현아는 ‘빨개요’로 솔로활동을 하며 성숙해진 섹시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대체 불가능한 섹시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을 ‘썸’의 열풍에 빠뜨린 씨스타의 소유는 달콤한 보컬로 남성 가수들과 탁월한 조화를 이루며 남녀 유닛 활동의 트렌드를 이끈 장본인이다. 정기고와 함께 작업한 ‘썸’은 물론 소속 그룹인 씨스타 활동을 통해서도 음원 강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들 세 팀의 특별한 무대는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생중계되는 SIA 본 시상식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74874



----------------------------------------------------------------------------------------------------------------------------------------------------


CL·태티서·포미닛·소유, 'SIA' 특별무대 꾸민다







201410271325401115_1_99_20141027134006.j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이하 'SIA')'에서 정상급의 스타일 아이콘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앞서 걸그룹 2NE1의 CL이 세계적인 DJ 디플로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태티서, 포미닛, 소유가 각각 SIA 본 시상식에서 무대를 예고했다.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유닛 태티서는 미니앨범 '할라(Holler)'를 통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며 다시 한 번 저력을 확인했다. 또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사랑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타일 아이콘이다.

포미닛은 올 한 해 성공적인 음반 활동과 함께 멤버 개개인이 활약했다. 특히 현아는 '빨개요'로 솔로활동을 하며 성숙해진 섹시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대체 불가능한 섹시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을 '썸'의 열풍에 빠뜨린 씨스타의 소유는 달콤한 보컬로 남성 가수들과 탁월한 조화를 이루며 남녀 유닛 활동의 트렌드를 이끈 장본인이다. 정기고와 함께 작업한 '썸'은 물론 소속 그룹인 씨스타 활동을 통해서도 음원 강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2014 SIA 사무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가수들인 세 팀 모두 SIA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태티서, 포미닛, 소유 각각의 개성으로 꾸며진다.

한편 SIA는 전세계 트렌드리더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의 영감을 주는 이 시대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을 시상하는 행사로, 28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릴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28303



---------------------------------------------------------------------------------------------------------------------------------------------------


태티서-포미닛-소유, 2014 SIA 본시상식 특별 무대












최근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이하 SIA)'에서 2NE1의 씨엘이 세계적인 DJ 디플로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낳은 가운데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태티서, 포미닛, 소유가 각각 SIA 본 시상식에서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SIA는 전 세계 트렌드리더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의 영감을 주는 이 시대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을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일곱 번째를 맞았다. 특히 지난 해부터는 단순한 시상식에서 벗어나 영화제, 패션전시, 스타일 컨벤션, 애프터파티 등을 개최하며 K-Culture를 선도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타일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패션의 메카 동대문 DDP에서 치러지며, 세계에 영감을 주고 있는 아시아 뉴웨이브 스타일 시티인 '서울'에 주목해 'SEOULITE, LIGHT, NIGHT (서울 사람, 서울의 빛, 서울의 밤)'라는 콘셉트로 더욱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장윤주와 정준영이 시상식 MC를 맡았으며 클라라, 한혜진, 이현이가 시상식의 프리쇼인 레드카펫 진행자로 나선다.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유닛 태티서는 미니앨범 ‘Holler’를 통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며 다시 한 번 저력을 확인했음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사랑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타일 아이콘이다. 포미닛은 올 한해 성공적인 음반활동과 함께 멤버 개개인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현아는 ‘빨개요’로 솔로활동을 하며 성숙해진 섹시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대체 불가능한 섹시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을 ‘썸’의 열풍에 빠뜨린 씨스타의 소유는 달콤한 보컬로 남성 가수들과 탁월한 조화를 이루며 남녀 유닛 활동의 트렌드를 이끈 장본인이다. 정기고와 함께 작업한 ‘썸’은 물론 소속 그룹인 씨스타 활동을 통해서도 음원 강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2014 SIA 사무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가수들인 세 팀 모두 SIA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태티서, 포미닛, 소유 각각의 개성으로 꾸며지는 무대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되는 SIA 본시상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을 뽑는 2014 SIA의 본 시상식은 28일 오후 7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동대문의 화려한 밤을 밝히게 된다. 온스타일과 tvN, Mnet, 올리브, 스토리온, XTMCJ E&M 채널과 Mnet America, Mnet Japan, Channel M 등 글로벌 채널, 중국의 유쿠(Youku), 투도우(Tudou)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5.7억 명이 함께 하는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의 스타일 아이콘 시상식의 위엄을 과시할 전망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9&aid=00029146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