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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어깨까지 노출시킨 오프숄더 드레스는 과한 노출 없이도 아슬아슬한 매력을 줘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미쓰에이의 페이는 공식석상에서 오프숄더 드레스를 기본으로 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페이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티파니는 지난 23일 서울 잠원동의 프라디아에서 열린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제9회 유방암 계몽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고급스러운 소재의 드레스에 미니 토트백을 매치해 동화속 공주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티파니와 같은 행사에 참석한 페이는 블랙 미니 오프숄더 드레스에 미니 클러치와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팜므파탈룩을 선보였다.

☞스타일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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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섀틴 소재의 핑크색 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여기에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토트백과 광택이 느껴지는 플랫폼 힐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 브레이슬릿과 링을 레어이드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굵은 웨어브 헤어스타일과 핑크 메이크업까지 사랑스러웠다.

페이는 튜브톱 디자인의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보석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 클러치를 들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슈즈는 빨간색 스틸레토 힐을 선택해 더욱 아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꼼꼼하게 채워바른 레드 립 메이크업까지 섹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3565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