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_2014103002001381000368171_99_201410301










수영 “소녀시대, ‘내 생애 봄날’ 내 결혼식 날 민폐 하객 등극!”

그룹 소녀시대 수영(25)이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우리 촬영장에서 여신들이 정모함. 감독님과 배우들에게 우리 수영이 잘 부탁드린다며 일일이 인사도 해주고 든든한 내 자매님들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그는 “결혼식 날 신부보다 더 예쁜 민폐 하객이 왔다. 유리찡, 효연찡. 따뜻한 캔커피와 빵을 한가득 들고서. 촬영장을 방문해줬다.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추워진 세트를 녹입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더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수목극 <내 생애 봄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수영, 감우성과 수영을 응원하러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한 태연, 티파니, 써니, 윤아, 유리, 효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받아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는 내용의 <내 생애 봄날>은 30일 오후 10시에 마지막회가 전파를 타며 끝을 맺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81227




----------------------------------------------------------------------------------------------------------------------------------------------------


수영 ‘내 생애 봄날’ 촬영장 방문한 소녀시대와 인증샷…“내 자매님들”







1080538_article_99_20141030145603.jpg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촬영장을 방문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촬영장에서 여신들이 정모함. 감독님과 배우 분들께도 우리 수영이 잘 부탁드린다며 꾸벅꾸벅 일일이 인사도 해주고. 든든한 내 자매님들. 정말정말 고마워.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수영과 감우성, 윤아, 써니, 티파니,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 속에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감우성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수영은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이봄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소녀시대, 수영 촬영장 방문 사진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보기 좋네", "소녀시대, 감우성 부끄러운가 봐", "소녀시대, 다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1089473



----------------------------------------------------------------------------------------------------------------------------------------------------


소녀시대, ‘내 생애 봄날’ 촬영장 방문 “민폐하객이 왔다”







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가 MBC ‘내 생애 봄날’ 촬영장에 방문했다.


30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촬영장에서 여신들이 정모함. 감독님과 배우 분들께도 우리수영이 잘 부탁드린다며 꾸벅꾸벅 일일이인사도 해주고. 든든한 내 자매님들. 너무 너무 고마워.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결혼식 날 신부보다 더 이쁜 민폐하객이 왔다. 유리찡 효연찡 따듯한 캔커피와 빵을 한가득 들고서 촬영장을 방문해주었다. 친구들의 따듯한 마음씨가 추워진 세트를 녹입니다”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내 생애 봄날’ 주연인 감우성과 최수영을 중심으로 소녀시대 멤버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영이 유리, 효연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날 녹화분은 30일 방송된 병실 웨딩마치 장면으로 추정된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현재 멤버별 개인 활동에 전념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42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